통영시가 경남도 농수산물 수출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 시·군'으로 이름을 올렸다.
통영시는 26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30회 경상남도 농수산물 수출탑 시상식'에서 수산물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경남도는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수출 촉진 대책, 수출 실적, 수출 신장률, 해외 시장 개척 활동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 시·군을 선정한다. 통영시는 총 8개 수상 시·군 가운데 수산물 분야에서 유일하게 우수상을 받았다.
통영시는 고부가가치 수산 가공식품 개발, 해외 수산 식품 박람회 참가, 해외 바이어 초청 행사 개최 등을 통해 수산물 수출 저변을 넓혀왔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4년 연속 수상은 대한민국 수산 1번지 통영의 저력을 세계 시장에 다시 한번 각인시킨 쾌거"라며 "차별화된 수출 전략과 적극적인 새로운 시장 개척으로 글로벌 수산 식품 거점 도시로서 위상을 확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농산물 분야 성과도 눈길을 끌었다. 동백오일 수출 업체인 농업회사법인 한국동백연구소가 '50만불 수출탑', 딸기 재배 농가 여영환씨가 '30만불 수출탑'을 각각 수상했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