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뇌염주의보 발령과 기온 상승으로 위생 해충 피해가 늘어나는 가운데 사천시보건소가 하절기 방역 소독에 돌입한다.
방역 기간은 4월부터 9월까지로, 주거 밀집 지역·하천변·공원 등 해충 발생이 잦은 곳을 중심으로 정기 방역과 수시 방역을 병행한다. 민원이 접수된 지역과 취약 지역에는 방역기동반을 투입해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방역 방식은 단계별로 운영된다. 모기 유충 서식 가능 지역에는 사전 유충 구제를 강화하고, 성충 발생 시기에는 연무·분무 소독을 함께 진행한다. 불필요한 약품 사용을 줄이면서도 방제 효과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현장 안전성 확보 차원에서는 방역 장비 사전 점검을 마쳤으며 방역 요원을 대상으로 안전 보건 교육과 방제 기술 교육도 진행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하절기 방역은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만큼 현장 중심의 촘촘한 방역을 추진하겠다"며 "결핵 예방, 올바른 손씻기,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 교육 및 홍보를 병행해 건강한 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