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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농업기술명장’ 재배 기술 신규 농업인에 전수

사진/밀양시

밀양시가 영농 경험이 적은 신규 농업인을 대상으로 현장 밀착형 고추 재배 교육에 나선다.

 

시는 오는 30일부터 농업 경영체 등록 5년 이하의 신규 농업인 17명을 대상으로 '2026년 농업기술명장 기술 이전 징검다리' 교육을 운영한다.

 

강사는 2021년 농업기술명장으로 선정된 심상환 명장으로, 2024년부터 해당 교육의 고추 분야를 맡아 현장 중심 실무 교육을 이어오고 있다.

 

교육은 3월 30일부터 7월 27일까지 매주 월요일 총 19회에 걸쳐 심상환 명장의 현장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단순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재배 현장의 종합 진단과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기술 지도가 병행된다.

 

시는 교육이 끝난 뒤에도 추가 지도를 통해 수강생의 현장 적응을 도울 계획이다.

 

이해주 농업기술과장은 "현장 중심의 실용 교육을 통해 신규 농업인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다양한 기술 이전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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