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가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통합복지플랫폼 구축의 마무리 단계에 돌입했다.
경남도는 27일 도청 중앙회의실에서 중간 보고회를 열어 개발이 완료 단계에 접어든 플랫폼의 주요 기능을 시연하고 보완 사항을 점검했다. 회의에는 도·시군 복지 담당자와 사업 수행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플랫폼은 흩어진 복지 정보를 한데 모아 맞춤형 상담을 제공함으로써 도민의 복지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행정 효율성을 끌어올리기 위해 추진됐다.
도민은 문자나 음성으로 자신의 연령·가구 상황·소득 수준 등을 입력하면 AI가 적합한 복지 서비스를 추천해주는 방식이다. 복지 서비스 신청, 복지 시설 안내, 도움 요청 등의 기능도 포함된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기능 설계와 협업팀(TF) 논의 결과를 반영해 개발된 맞춤형 복지 상담, 음성 서비스 등 핵심 기능이 시연됐다. 참석자들은 실제 이용 환경을 고려한 개선 방향도 함께 논의했다.
경남도는 4월 준공 후 시범 운영을 거쳐 시스템 안정성을 확인한 뒤, 6월부터 도민 대상 서비스를 본격 개시할 방침이다.
심유미 경남도 통합돌봄과장은 "준공까지 남은 기간 세부 기능을 정밀하게 다듬어 안정성과 완성도를 높이겠다"며 "도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로 차질 없이 제공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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