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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경기도, 요양시설 구강보건 체계 구축

경기도청 전경

경기도가 노인요양시설 입소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구강관리 서비스를 수원·광명·과천 3개 시에서 추진한다.

 

'경기도 노인요양시설 구강관리사업'은 노인요양시설에 특화된 구강보건 체계를 마련해 구강위생관리서비스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노인인구 증가로 요양시설은 늘고 있지만 시설 내 구강보건 기반이 미비해 입소 노인의 체계적인 구강관리가 이뤄지지 못하는 데 따른 조치다.

 

사업 대상 지역인 수원시는 수원시립 전문요양원에 치과진료의자 세트와 스케일러 등 필수 장비를 갖춘 구강관리실을 설치한다. 광명시와 과천시는 각각 광명시립노인요양센터와 과천시립요양원을 대상으로 치과의료진이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구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도는 시설 내 돌봄 종사자를 대상으로 노인 구강관리법 교육을 실시해 어르신들이 일상생활 속에서도 지속적인 구강위생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을 병행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지난 10일 과천시립요양원에서 3개 시 간담회를 열고 사업 추진 계획을 구체화했으며, 예산 교부도 완료했다.

 

광명시와 과천시는 오는 4월부터 요양시설 내 구강건강관리 및 교육 운영을 시작하고, 수원시는 구강관리실 설치가 완료되는 5월 중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김남수 경기도 건강증진과장은 "구강건강은 노년 건강의 기본으로, 이번 사업이 전신질환 예방과 초고령사회에 대비한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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