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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용인특례시, 봄맞이 환경정비 활동 실시

기흥구, 봄맞이 대청소 / 용인특례시 제공

용인시가 봄을 맞아 지역 곳곳에서 환경정화와 꽃심기 등 새봄맞이 단장을 진행하며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나섰다.

 

풍덕천1동은 지난 27일 행정복지센터 주변 인도와 수지체육공원 일대에서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지역 단체 회원과 공직자 등 50여 명이 참여해 생활쓰레기와 전단지를 수거하며 깨끗한 거리 조성에 힘을 보탰다.

 

기흥동은 같은 날 공세동 산 17-1 일원에서 새봄맞이 식목행사와 생활폐기물 수거 활동을 병행했다. 공직자와 관계단체 등 40여 명이 참여해 연산홍과 자산홍을 식재하며 산림자원 조성과 환경정비를 함께 추진했다.

 

동백3동은 지난 26일 신청사 개청을 기념해 통장협의회와 주민자치위원회 등 단체 회원 40여 명과 함께 봄맞이 꽃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신청사 입구 가로변 화분 22개에 봄꽃 약 1,000여 포기를 식재하며 주변 환경을 화사하게 조성했다.

 

수지구는 지난 25일 풍덕천동 상업지구 일대에서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구청 공직자 60여 명을 포함한 총 100여 명이 참여해 신정공원과 상업지구 일대 도로변 쓰레기 수거와 불법 광고물 정비를 진행했으며, 어린이보호구역과 주요 교차로를 중심으로 가로환경도 함께 정비했다.

 

기흥구는 지난 24일을 '봄맞이 대청소의 날'로 지정하고 공직자와 환경미화원 등 약 60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청소를 실시했다. 기흥구청부터 주요 도로 구간을 중심으로 생활쓰레기와 방치물 약 800kg을 수거하며 도시환경 개선에 나섰다.

 

유림1동도 같은 날 경안천 일대에서 통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등 5개 단체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봄맞이 대청소를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겨우내 방치된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며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용인시는 각 읍면동과 구 단위에서 주민 참여형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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