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가 문화콘텐츠산업의 체계적 육성을 위해 관련 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정책 추진에 나섰다.
수원시는 27일 시청 상황실에서 '수원시 문화콘텐츠산업진흥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위촉직 위원 12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위원 임기는 2년이다.
위원회는 김현수 제1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수원시의회 의원과 문화콘텐츠 분야 전문가 등 위촉직 12명과 당연직 위원 3명을 포함해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문화콘텐츠산업진흥위원회는 문화콘텐츠산업 기본계획 수립과 추진, 정책 개발 자문, 관련 사업 지원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문화콘텐츠팀 업무 계획 보고와 자유토론이 진행됐다.
수원시는 지난해 문화콘텐츠팀을 신설하는 등 산업 기반 구축에 나서왔으며, 앞으로 위원회를 중심으로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문화콘텐츠산업 생태계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김현수 제1부시장은 "문화콘텐츠산업은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핵심 산업"이라며 "위원회를 중심으로 수원형 콘텐츠 산업을 발굴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