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4월 1일부터 도내 중소·중견기업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구직 활동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경북 청년애꿈 수당'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면접부터 취업, 근속까지 단계별 지원을 통해 청년들의 안정적인 취업과 장기 근속을 유도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경북 청년애꿈 수당'은 구직 활동 단계부터 취업 이후 정착까지 이어지는 패키지형 지원 사업으로 구성됐다.
세부적으로는 면접수당, 취업성공수당, 근속장려수당 등 3단계 지원 체계를 갖췄다.
면접수당은 도내 중소·중견기업 면접 참여 시 1회당 7만 원을 지급하며 1인당 최대 5회까지 지원된다.
취업성공수당은 도내 취업 이력이 없는 청년이 처음으로 중소·중견기업에 취업할 경우 50만 원을 지급한다.
근속장려수당은 해당 기업에 1년 이상 근무하면서 도내 주민등록을 유지한 청년에게 분기별 30만 원씩 총 120만 원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신청은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청년애꿈수당 홈페이지와 경북일자리종합센터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이상수 경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청년들이 취업 준비 과정에서 겪는 부담을 덜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청년 맞춤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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