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는 세계적 권위의 'CDMO 리더십 어워즈'에서 '지속가능성 리더십' 부문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국내 기업 최초 13년 연속 수상 기록이다.
해당 시상식은 글로벌 제약·바이오 산업 연구기관 아웃소스 파마와 생명과학 전문지 라이프 사이언스 커넥트가 공동 주관하는 행사다. 시상 부문은 바이오 의약품, 세포&유전자 등으로 세분화됐고, 유사한 규모의 기업 간 비교가 가능하도록 매출 규모에 따라 대형, 중소형 등으로 구분해 평가가 이뤄진다.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받은 지속가능성 리더십 부문은 심사위원상 중 하나다. 글로벌 전문가로 구성된 독립 심사위원단이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산업 전반의 리더십, 혁신성, 영향력 등을 종합 분석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속가능한 생산 공정 도입, 환경 영향 저감을 위한 노력 등을 인정받았다.
또 바이오의약품 CDMO 대형 기업으로서 '기업문화 적합성' 부문 '베스트 인 클래스' 상을 수상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긴밀한 고객사 응대와 원활한 소통을 바탕으로 함께 일하고 싶은 최적의 파트너임을 입증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글로벌 고객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생산능력 확대, 차세대 모달리티 기술 확보 등에 전방위적으로 투자해 고객 중심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위탁생산(CMO) 관련해선 인천 송동 5공장 본격 가동과 미국 록빌 공장 인수를 통해 총 생산능력을 84만5000리터(L)까지 늘렸다. 위탁개발(CDO)에 대해서도 지난해 11월 인수한 국내 제3바이오캠퍼스 부지에 2034년까지 약 7조원 규모의 투자를 확정했다. 마스터세포은행(MCB) 생산, 벡터 제작 서비스 내재화 등에도 힘쓰고 있다.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는 "이번 수상은 고객사의 변함없는 신뢰와 더불어 전사적인 지속가능경영 실천을 위해 헌신해 온 임직원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파트너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고품질 의약품을 적기에 공급하며 지속가능한 혁신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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