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공공자산 통합 거래 플랫폼 '온비드(Onbid)'를 10년 만에 전면 개편해 오는 4월 6일부터 '차세대 온비드'로 새롭게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사용자 경험(UX) 분석을 바탕으로 국민과 공공기관 모두가 공공자산 거래 서비스를 더욱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사용자 중심의 직관적인 화면 디자인을 적용해 온비드 초보자도 한눈에 정보를 파악할 수 있도록 했고, 모바일 앱에서도 PC와 동일한 화면과 기능을 제공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물건 추천 기능을 도입하는 등 검색환경을 개선했으며, 이용기관이 물건을 등록하는 절차도 편리하게 개선했다. 또한 민간에서도 공공자산 정보를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Open API를 개편해 정보 개방성을 높였다.
캠코는 이번 개편을 통해 사용자의 검색과 입찰 편의성이 높아지고, 온비드로 자산을 매각하거나 임대하는 기관들의 업무 효율성도 함께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캠코는 안정적인 시스템 전환을 위해 오는 4월 2일 오후 6시부터 4월 6일오전 8시까지 총 62시간 동안 온비드 서비스를 일시 중단한다. 중단 기간에는 입찰 공고 조회, 입찰서 제출, 개찰 등 온비드의 모든 서비스 이용이 제한된다.
또한 서비스 재개 후 3개월 동안 '24시간 안정화 상황실'을 운영하며, 이용자 불편을 최소화 할 방침이다.
정정훈 캠코 사장은 "이번 차세대 온비드 구축을 통해 국가와 국민 모두에게 더 편리한 거래환경을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용자 중심의 디지털 혁신을 바탕으로 온비드를 더욱 편리하고 신뢰받는 공공자산 통합 거래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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