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국제박람회재단이 MICE 산업 기업 육성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운영위원회를 출범시켰다. 센터 운영 고도화와 기업 지원 전략을 체계화하기 위한 조치다.
재단은 지난 26일 '고양시 MICE 육성센터 운영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2018년 문을 연 고양시 MICE 육성센터는 국내 최초로 조성된 MICE 산업 특화 기업 육성 공간이다. 킨텍스 오피스동에 위치해 있으며, 독립 사무실과 공유 오피스를 포함한 업무 공간을 갖추고 현재 20여 개 기업이 입주해 있다.
센터는 입주 기업을 대상으로 교육과 컨설팅, 네트워킹, 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성장 기반을 제공하고 있다. 임대료 지원과 관리비 부담 완화 등을 통해 초기 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것도 주요 기능이다.
이번에 구성된 운영위원회는 창업과 투자, 산업 분야 전문가 등 7명으로 꾸려졌으며 임기는 2년이다.
위원회는 앞으로 센터 운영 방향에 대한 자문을 비롯해 입주 기업 선발과 성장 지원 전략 수립, 우수 기업 유치 방안 등을 논의하는 역할을 맡는다.
재단은 운영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기업 발굴과 투자 연계를 강화해 보다 체계적인 MICE 산업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창현 대표이사는 "MICE 육성센터는 지역 산업 성장의 기반 역할을 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위원회를 통해 전문성을 높이고 기업 육성 체계를 한층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