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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2026년 매력양평 기업전' 성황리 개최

2026년 매력양평 기업전 현장 사진 / 양평군 제공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28일 남한강테라스 일원에서 관내 제조 중소기업과 사회적경제 기업의 우선 구매 활성화를 위한 '매력양평 기업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한강테라스 플리마켓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전진선 군수와 이종문 양평군기업인협의회장을 비롯해 지역 기업 21개사, 양평일자리센터, 군청 관계자, 군민과 방문객 등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군은 행사에 앞서 관내 기업 제품의 홍보 강화를 위해 제품 소개서를 제작하고 설명회 참가 신청을 사전 접수하는 등 지원에 나섰다. 특히 소개서를 업종별로 구성해 수요자가 필요한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소개서에는 총 60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이 중 21개 기업이 현장 홍보와 설명회에 참여했다.

 

행사 당일에는 기업 홍보공간을 운영해 제품 전시와 설명, 판매를 연계했으며, 양평일자리센터는 별도 부스를 마련해 구인·구직 상담을 지원했다.

 

'매력양평 기업전'은 지역 기업 제품 구매 활성화를 위해 2024년부터 매년 추진되는 행사로, 이번에는 양평5일장과 지역 행사와 연계해 참여 기업들의 호응을 얻었다. 기업들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제품 홍보와 판매를 병행하며 판로 확대에 나섰다.

 

전진선 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수한 제품을 생산하는 지역 기업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공공 우선 구매 확대를 통해 기업의 판로 개척과 성장 기반 마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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