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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TP, 제조 기업 AI 스마트 공장 지원 800억으로 확대

이미지/부산테크노파크

중소 제조 기업의 인공지능(AI) 도입을 돕는 사업이 올해 지원 규모를 대폭 키워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중소벤처기업부와 부산테크노파크(이하 부산TP)는 부산 지역 중소·중견 제조 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도 제조 AI 특화 스마트 공장 구축 지원 사업' 참여 기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신청은 3월 19일부터 4월 20일 오후 5시까지 스마트 공장 사업관리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받는다.

 

올해 사업의 가장 큰 변화는 규모다. 지난해 200억원에서 올해 800억원으로 4배 늘었다. 지원 유형도 단일 트랙에서 두 갈래로 나뉜다.

 

데이터 구축·활용 실적이 있는 기업은 'AI 공장 구축' 유형으로 최대 2억원을 받을 수 있고, 데이터 수집 체계가 미흡한 기업은 신설된 '데이터 수집·검증' 유형으로 최대 5000만원을 지원받아 AI 공장 구축의 사전 단계를 밟을 수 있다.

 

두 유형 모두 총 사업비의 50% 안에서 지원한다. 선정된 기업은 제조DX멘토단을 통해 사업 계획 수립부터 실제 구축까지 전 과정에 걸쳐 지도를 받는다.

 

김형균 부산TP 원장은 "부산 지역 제조 기업들이 AI 기술을 도입해 디지털 전환을 가속하고 자율 제조 역량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라며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밀착 지원을 통해 지역 제조업의 혁신 성장을 견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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