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BJFEZ)이 강서구 미음외국인투자지역의 잔여 부지를 중심으로 글로벌 제조 기업 유치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미음외국인투자지역은 부산항 신항과 인접한 BJFEZ의 핵심 제조 거점이다. 현재 부르크하르트, 윌로펌프·보쉬렉스로스, 회가내스, 가이스링거, GS하이드로, 하마이 등 유럽과 아시아 각국의 첨단 제조 기업들이 입주해 있다.
BJFEZ는 약 16만 3000㎡ 규모의 잔여 부지에 첨단 제조업, 미래 모빌리티, 소재·부품·장비 산업 분야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해외 투자 설명회, 맞춤형 투자 상담, 찾아가는 기업 소통팀 등 현장 중심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입주 기업에는 '외국인투자 촉진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관세·지방세 감면, 국·공유재산 장기 임대 및 임대료 감면, 설비 투자·고용 확대에 대한 현금 지원, 투자 상담부터 인허가·입주까지 아우르는 원스톱 행정 지원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박성호 청장은 "미음외국인투자지역은 부산항과 인접한 우수한 입지와 산업 인프라를 갖춘 제조 거점"이라며 "글로벌 공급망 재편 속에서 경쟁력 있는 투자 환경을 조성하고 전략적인 외국인 투자 유치를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의 외국인투자지역은 외국인 투자 기업 또는 국내 복귀 기업에 전용으로 임대하기 위해 지정된 단지형 외국인투자지역이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