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학교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의 경남 권역 운영 기관으로 확정됐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기술과 로컬 두 분야에서 전국 5000명의 창업 인재를 발굴해 초기 창업 자금, 전문 멘토링, 사업화 자금을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역대 최대 규모 창업 육성 사업이다. 최종 우승자에게는 상금 5억원과 5억원가량의 투자 지원, 차년도 정부 지원사업 선정 혜택이 주어진다.
경상국립대는 경남 지역 유일의 창업중심대학으로 연간 70억원 규모의 원스톱 창업 지원 체계를 갖추고 있다. 2023년부터 추진한 창업중심대학 사업으로 2025년까지 238개 기업의 성장을 지원했고, 같은 기간 누적 투자 유치액은 137억원에 달한다. 110건 이상의 실전형 창업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해왔다.
최병근 경상국립대 창업중심대학사업단장은 "예비 창업자의 작은 아이디어가 실제 비즈니스로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사각지대 없는 밀착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참여를 원하는 예비 및 초기 창업자는 5월 15일 오후 4시까지 공식 누리집에서 온라인 도전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 시 운영 기관 선택 항목에서 '경남' 지역의 '경상국립대학교 창업중심대학사업단'을 반드시 지정해야 해당 기관의 보육 지원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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