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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랑의열매,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전용 차량 출범식

로고/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부산사랑의열매)가 오는 4월 2일 부산시청 야외주차장에서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전용 차량 출범식'을 연다. 행사에는 SB선보, 파나시아, 부산시가 함께한다.

 

출범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이수태 부산사랑의열매 회장, 최금식 SB선보 회장, 박선희 부산시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센터장과 17개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수행 기관 대표 및 응급관리요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사업 경과보고, 전용 차량 출범 커팅식, 차량 기부 전달식 순으로 진행된다.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독거노인·중증장애인 등 취약계층 가구에 ICT 기반 안전 장비를 설치, 24시간 응급 상황을 모니터링하는 돌봄 서비스다.

 

각 가정에 설치된 활동량·화재·가스 감지기와 응급 호출기에서 이상 징후가 포착되면 119 및 지역 수행 기관으로 자동 연결되며 응급관리요원의 정기 방문·상담을 통해 고독사 예방과 생활 안전 관리도 병행한다.

 

이번 전용 차량 도입으로 16개 구·군 전역의 긴급 출동 속도가 빨라지고, 장비 점검과 대상자 방문 등 현장 업무의 효율성도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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