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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푸드

닷사이 사쿠라이 카즈히로 사장 "한국은 특별한 시장"…익스클루시브 4종 공개

-닷사이, 익스클루시브 4종 국내 첫 출시
-사쿠라이 카즈히로 사장 방한…국내 소비자와 직접 소통

닷사이 사쿠라이 카즈히로 사장이 더현대 서울 팝업 현장에서 닷사이 제품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니혼슈코리아

국내에서 인지도가 높은 사케 닷사이의 사쿠라이 카즈히로 사장이 한국을 방문해 소비자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니혼슈코리아는 더현대 서울 지하 1층에서 운영 중인 프리미엄 사케 브랜드 닷사이(Dassai, 獺祭) 팝업스토어를 통해 익스클루시브 4종을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팝업은 닷사이의 철학과 기술, 제품별 개성을 국내 소비자들이 보다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현장에서는 시음과 구매는 물론 다양한 닷사이 상품을 소개하는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팝업에서는 닷사이 익스클루시브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공개됐다. 현장에는 '닷사이 익스클루시브(Dassai Exclusive)' 별도 메뉴판이 마련됐으며 ▲닷사이 준마이다이긴죠 23 비스이(720ml, 16만원) ▲닷사이 준마이다이긴죠 23 히사이시조(720ml, 19만원) ▲닷사이 준마이다이긴죠 39 하나비에(720ml, 8만6000원) ▲닷사이 미가키 소노사키에 매그넘 보틀(2.3L, 249만원) 등 4종이다.

 

닷사이 사쿠라이 카즈히로 사장이 더현대 서울 팝업 현장에서 방문객에게 사케를 따르고 있다. /니혼슈코리아

사쿠라이 대표가 팝업 현장을 찾은 것은 지난 29일이다. 닷사이 소개를 시작으로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약 2시간 동안 사쿠라이 대표는 부스 카운터 안에서 방문객 한 명 한 명과 직접 눈을 맞추며 대화를 나눴다. 현장에는 방문객들이 몰리며 긴 줄이 이어졌고, 닷사이 제품에 대한 질문과 반응이 자연스럽게 오가는 등 높은 현장 열기가 이어졌다.

 

사쿠라이 대표는 "한국은 닷사이에게 매우 특별한 시장"이라며 "한 분 한 분과 눈을 맞추며 닷사이를 나눈 이 자리가 브랜드와 한국 팬들 사이의 깊은 유대를 만들어가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니혼슈코리아 관계자는 "국내 소비자와 글로벌 프리미엄 사케 브랜드의 최고경영자가 직접 대면한 이번 자리는 닷사이가 중요하게 여기는 진정성과 고객 친화적 철학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이라고 전했다.

 

특히 사쿠라이 대표가 방한한 당일에는 6병 한정으로 준비된 닷사이 미가키 소노사키에 2.3L 매그넘 보틀이 판매됐다.

 

닷사이 미가키 소노사키에는 닷사이가 10여 년간의 연구 끝에 완성한 최상급 라인이다. 20% 이하로 정미한 야마다니시키를 사용해 다채로운 과실향과 복합적이고 다층적인 질감, 긴 여운을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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