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이 청년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협의체 중심의 소통 구조를 강화했다. 정기회의를 통해 청년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군은 지난 3월 30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청년정책협의체 회원 등 25명이 참석하여 정기회의를 열었다.
청년정책협의체는 청년 참여 확대를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일자리·교육과 사회·문화 두 개 분과로 구성된다. 정기회의와 간담회를 통해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 제안으로 연결하는 구조다.
이번 회의에서는 정책 제안 발표가 진행됐다. 2026년 협의체 운영 방향과 활동 계획도 함께 논의됐다.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며 정책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청년 정책의 실효성 확보를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지역 정착과 생활 안정 지원 필요성에 대한 의견이 이어졌다.
김종기 청년정책협의체 회장은 "청년 의견이 행정에 반영되는 구조가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소통으로 지역 청년의 정착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봉화군은 협의체 운영을 통해 정책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청년 중심 정책 발굴과 실행력을 높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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