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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영덕군, 산후관리 전문인력 양성...산모·신생아 돌봄 체계 구축

2주간 실무 중심 교육 통해 전문 인력 7명 배출. 지역 맞춤형 산후 돌봄 서비스 기반 강화

영덕군이 산후도우미 양성 교육을 마무리하며 지역 돌봄 인력 기반을 확충했다. 전문 교육을 통해 출산가정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영덕군가족센터는 산후도우미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교육 과정을 마쳤다. 이번 사업은 출산가정의 안정적인 회복과 양육 환경 조성을 목표로 추진됐다.

 

교육은 3월 중순부터 약 2주간 진행됐다. 지역 내 출산가정을 지원할 전문 인력 양성을 중심으로 설계됐다. 포항 지역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현장 중심 교육을 실시했다.

 

과정은 실무 적용성을 고려해 구성됐다. 산후 관리 기초와 신생아 건강 관리가 포함됐다. 산모의 심리 지원과 육아 정보 제공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단계별 역량을 강화했다.

 

교육 결과 총 7명이 전 과정을 이수하고 자격을 취득했다. 수료생들은 향후 지역 내 출산가정을 대상으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맞춤형 지원 체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사업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추진됐다. 농어촌 지역의 경우 전문 산후 돌봄 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상황이다. 이에 따라 자체 인력 양성을 통해 지속 가능한 돌봄 기반을 마련했다.

 

현장에서는 서비스 질 향상에 대한 기대도 제기됐다. 산모와 신생아 상태, 가정 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영덕군가족센터 관계자는 "짧은 기간에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지역 수요를 반영한 인력 양성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영덕군은 출산가정 지원 정책을 확대할 계획이다. 전문 인력 양성과 서비스 연계를 통해 안정적인 양육 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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