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31일 오후 2시 30분 사상구 부산테크노파크 엄궁단지 대교육실에서 '제5차 기업 혁신 성장 릴레이 간담회'를 개최했다.
시는 권역별 산업단지 수요에 맞춘 정책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 행정 혁신을 추진하는 차원에서 간담회를 이어왔다. 장안산단을 시작으로 명례·정관산단, 부산과학·강서보고·풍상·지사2, 미음·국제산단을 차례로 거쳐 이번이 다섯 번째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사상스마트시티 조성 사업의 조속한 추진, 주차 문제 해소, 제조업계 기술·경영 애로 해결, 구인난 지원 등 사상 공업지역의 성장 기반 확충과 근로 환경 개선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시는 중동 상황에 따른 글로벌 불확실성 확대에 대응해 기업 피해 최소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사상 공업지역은 부산의 산업화를 이끈 핵심 거점이자 종갓집으로, 사상 드림스마트 시티로 도약을 앞둔 변화의 중심지"라며 "낡은 공업지역의 이미지를 넘어 첨단 산업과 문화가 어우러진 스마트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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