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관내 중학교 1학년생들이 6·25전쟁 실제 발굴 현장을 직접 찾았다.
창녕군 재향군인회와 제5870부대 2대대는 지난달 30일 관내 10개 중학교 1학년생 360여 명을 대상으로 '6·25전쟁 역사현장 청소년 안보견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낙동강 최후 방어선의 요충지였던 창녕의 역사를 청소년 세대에 직접 전달하려는 취지다.
견학은 3월 9일부터 4월 3일까지 진행되는 실제 유해 발굴 작업 기간에 맞춰 운영됐다. 지난달 6일 개토식을 시작으로 발굴이 이뤄지고 있는 남지읍 아지리 오봉능선 일대를 방문해 유해·유품을 관람하고 현장을 둘러봤다.
이 밖에 박진전쟁기념관 관람, 장갑차 및 전투 장비류 전시, 홍보 부스 체험 등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강복구 창녕군 재향군인회 회장은 "오늘의 견학이 청소년들이 올바른 역사관과 국가관을 확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어떤 상황에서도 나라를 사랑하고 수호할 수 있는 책임감 있는 시민으로 성장해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