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의 산업 경쟁력 강화를 이끌 '재단법인 안성산업진흥원'이 31일 개원식을 갖고 4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원식에는 김보라 안성시장을 비롯해 안성시의회 의장,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 기업인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해 안성산업진흥원의 출범을 축하했다.
안성산업진흥원은 정책기획, 기업육성, 경영지원 등 3개 팀, 총 20명 규모로 구성되며 지역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특히 미래 전략산업 육성과 첨단 신산업 생태계 조성을 전담하고, 관내 중소기업의 기술개발(R&D) 지원과 역량 강화, 산업 데이터 기반 정책 수립 등 현장 밀착형 종합 기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학건 첨단산업과장은 "안성산업진흥원은 지역 산업 구조를 고도화하고 혁신 성장을 이끌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안성산업진흥원은 이번 출범을 계기로 지역 기업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안성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체계적인 지원 로드맵을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