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병택 시흥시장이 지역 대표 기업 대덕전자의 대규모 투자 계획을 환영하며, 신속한 인허가 지원을 약속했다.
임 시장은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우리 시흥시 소재 대덕전자가 시흥시에 대규모 투자를 약속했다"라며,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른 인허가로 돕겠다"고 밝혔다.
대덕전자는 시흥시와 안산시에 약 2500여 명의 임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연매출 1조 원이 넘는 국내 1위 반도체 협력 PCB 기업이다.
임 시장은 "시흥시를 대표하는 중견기업으로 반도체 산업의 중요한 축"이라며 기업의 위상을 강조했다.
최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메모리 반도체 시장 호황에 따라 협력사인 대덕전자의 생산 확대 필요성이 커지면서, 회사는 시흥시에 추가 공장신축을 추진 중이다. 현재 공장신축 관련 인허가를 접수한 상태이다.
시는 이에 대해 신속한 행정 지원을 통해 투자 실행을 적극 뒷받침한다는 방침이다. 임 시장은 "대덕전자의 새로운 도전을 전폭적으로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대덕전자 대표와 경영진은 시흥시와 경제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임 시장은 "기업이 성장해야 지역에 일자리가 생기고 지방세 수입도 확대된다"라며, "시흥시가 더 적극적으로 지원해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흥시와 대덕전자는 하나의 팀"이라며 상생 협력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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