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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모바일 헬스케어’ 프로그램 운영… 24주 일정

사진/밀양시

밀양시가 1일부터 스마트폰 앱, 스마트워치를 활용한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추진한다. 만 19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건강·영양·운동 등 분야별 맞춤형 관리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24주간 운영된다.

 

사업 대상자 100명은 지난 2월 가곡동 건강채움센터에서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됐다. 3월에는 혈압, 공복 혈당, 콜레스테롤, 허리둘레, 체질량지수(BMI) 등을 측정해 개인별 건강 위험 요인을 미리 파악하고, 상담을 거쳐 맞춤형 건강관리 목표를 설정했다.

 

4월 1일 본격 시작되는 프로그램에서 참여자들은 건강 상태와 생활 습관에 따른 일대일 집중 상담을 받는다. 모바일 기기를 통해 신체 활동·체중·식습관 등을 스스로 기록·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식이다.

 

서이숙 시 건강증진과장은 "모바일 헬스케어는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예방 중심의 사업"이라며 "생활 속 작은 변화가 건강한 습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민 대상 건강 관리 서비스를 계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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