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의 국회 상임위 소위 통과를 환영하며, 특례시 권한 확대 추진 의지를 밝혔다.
정 시장은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 제1소위원회를 통과했다"라며,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의 규모와 역할에 걸맞은 행정 체계를 갖추기 위한 소중한 진전"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대한민국 특례시 시장협의회 회장으로서 특례시에 걸맞은 권한과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고 강조했다.
특히 정 시장은 이재명 대통령 취임 이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기초단체장 오찬 간담회에서 특례시 권한 확대 필요성을 직접 전달한 바 있다.
정 시장은 이번 법안에 대해 "단순한 제도 개선을 넘어 급증하는 행정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삶의 질을 한 단계 끌어올릴 기반이 될 것"이라며, "재정과 조직, 사무 권한이 도시 규모에 맞게 뒷받침될 때 비로소 특례시가 이름에 걸맞은 역할을 할 수 있다"고 했다.
이어 "앞으로 국회 본회의 통과까지 관계 부처와 긴밀히 협력해 남은 절차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례시 권한 확대를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