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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지역사회보장협의체 협약…위기청소년 지원체계 강화

봉화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3월 30일 협약을 체결했다.

봉화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사회 협력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기관 간 연계를 통해 청소년 복지와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봉화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3월 30일 평생학습센터에서 봉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내 청소년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은 양 기관 간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협력 구조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고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주요 목적이다.

 

양 기관은 복합적인 문제를 겪는 청소년에 대한 사례관리 협력을 추진한다. 사례회의 공동 참여와 정보 공유를 통해 지원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지역 내 다양한 기관과의 협의체 활동에도 적극 참여해 청소년 관련 자원 연계를 확대한다.

 

특히 개별 청소년 상황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강화한다. 상담과 복지 지원을 연계해 통합적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김경숙 봉화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지역사회 협력을 기반으로 청소년 지원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기관 간 긴밀한 연계를 통해 지속적인 서비스 지원과 협력 관계를 강화하겠다"라고 전했다.

 

봉화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9세부터 24세까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상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개인상담과 심리검사, 집단상담, 위기청소년 멘토링, 부모교육, 상담자원봉사자 양성 프로그램 등이 포함된다.

 

해당 서비스는 무료로 제공되며 전화 상담과 방문 신청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온라인 채널을 통한 상담 접수도 병행해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봉화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 중심의 청소년 지원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지속적인 협력 사업을 통해 청소년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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