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 항공 News]티웨이항공·이스타항공·에어프레미아
◆티웨이항공, 9일까지 전 노선 특가 프로모션
티웨이항공은 오는 9일까지 '4월 전 노선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총 58개 노선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탑승 기간은 오는 10월 24일까지다. 티웨이플러스 회원은 1일 자정까지 선오픈 혜택을 받고, 일반 회원은 오는 2일부터 참여할 수 있다.
선착순 초특가 항공권은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한 1인 편도 총액 기준으로 인천~파리 48만7900원, 인천~프랑크푸르트 43만7900원, 인천~밴쿠버 48만1500원, 인천~다낭 17만1900원, 청주~발리 20만4200원, 청주~울란바타르 16만1400원부터다.
초특가 항공권이 조기 소진된 경우에도 할인코드를 입력하면 최대 10% 할인된 가격에 항공권을 예매할 수 있다. 할인율은 노선과 탑승 기간에 따라 달라진다. 할인코드는 티웨이플러스 회원용 'APR26TP'와 일반 회원용 'APR26'이다.
국제선 항공권 구매 고객에게는 즉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도 제공된다. 결제 금액과 탑승 기간에 따라 국제선 전용 할인 쿠폰과 얼리버드 쿠폰이 지급되며, 최대 2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쿠폰은 티웨이항공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내려받아 결제 단계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앞으로도 안전 운항을 최우선으로 고객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이스타항공, 인천~홍콩 노선 취항…주 7회 매일 운항
이스타항공은 지난달 31일 인천발 홍콩 노선에 취항했다고 1일 밝혔다.
인천~홍콩 노선은 주 7회 매일 운항한다. 가는 편은 인천국제공항에서 20시 10분에 출발해 홍콩국제공항에 22시 45분(이하 현지시간)에 도착하고, 오는 편은 현지에서 다음날 0시 5분에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에 5시 10분에 도착한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퇴근 후 출발해 출근 전 도착할 수 있는 일정인 만큼 직장인 고객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라며 "4월 중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홍콩 노선 관련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에어프레미아, 지난해 매출 5936억원…창사 이래 최대 실적
에어프레미아는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 5936억원을 기록해 2017년 창사 이후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1일 밝혔다. 전년(4916억원)보다 20.8% 증가한 규모다.
매출은 지난 2022년 532억원, 2023년 3751억원, 2024년 4916억원에 이어 지난해 5936억원으로 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4년 만에 매출 규모는 약 11배로 확대됐다.
회사 측은 장거리 중심의 여객 사업에 화물과 부가사업이 더해진 하이브리드 수익 구조를 성장 배경으로 꼽았다.
다만 글로벌 공급망 불안에 따른 항공기 엔진 수급 차질과 항공기 도입 지연, 운용·정비 투자 확대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영업손실 321억원을 기록했다. 주요 미주 노선 수요 둔화도 수익성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에어프레미아는 운항 안정성 강화를 위해 예비 엔진을 총 4대로 확대하고 해외 주요 기업들과 정비 계약을 체결하는 등 관련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또 지난해 3월과 6월, 12월 항공기 3대를 추가 도입해 기단을 기존 6대에서 9대로 늘렸다. 이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운항 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박광은 에어프레미아 경영전략본부장은 "지난해는 기단 확대와 대외 환경 변화가 겹친 시기였지만 매출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었다"며 "올해는 유가와 환율 등 대외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만큼 운항 안정성을 높이고 수익 구조를 개선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