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이 2026년 협력사 신규 등록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건축·토목·기계·전기·가설장비 등 총 73개 공종을 대상으로 하며 재무상태와 시공능력, 기술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신청은 오는 30일까지, 최종 결과 발표는 7월 1일이다.
선정된 협력사는 오는 7월 1일부터 내년 6월 30일까지 1년간 등록 자격을 갖게 된다.
두산건설은 업계 평균보다 높은 등록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신용등급 B+ 이상, 현금흐름등급 C+ 이상, 부채비율 250% 미만 등 재무 건전성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올해는 제로에너지건축물(ZEB) 인증 의무화로 '태양광설비' 공종을 신설했다. 민간 공동주택 에너지 기준 강화에 따라 신재생에너지 협력사를 발굴해 친환경 주택 건설과 탄소중립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신청 방법과 세부 등록 기준은 두산건설 누리집과 협력사 포털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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