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은 방위산업공제조합과 '방산기업 상생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 전략산업인 방산기업에 생산적 금융을 지원하고 장기적 동반성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일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김태한 BNK경남은행 은행장, 김희철 방위산업공제조합 상근부이사장, 장금용 창원특례시 시장권한대행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BNK경남은행은 이번 협약에 따라 50억원을 전략적으로 투자하며, 방위산업공제조합의 협업을 통해 중소 방산 조합들에게 금융 지원을 공급한다. 특히 금융 지원 시에는 2%포인트(p)의 금리 지원 및 보증료(50% 이내)를 제공해 경남권 방산 중소 조합원들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한다.
김태한 BNK경남은행 은행장은 "국내 방위산업의 핵심 거점인 경남 지역에는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많은 방산기업들이 뿌리를 내리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BNK경남은행은 지역 주력산업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생산적 금융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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