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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군민상담대학 수료식…청소년 상담 인력 배출

영덕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4월 1일 군민상담대학 봄학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총 8회기 교육을 통해 지역 상담 인력을 양성하며 청소년 보호 기반을 강화했다.

영덕군이 지역 상담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과정을 마무리했다. 군은 지난 1일 공감문화센터에서 군민상담대학 봄학기 수료식을 열고 교육생 배출을 공식화했다.

 

이번 과정은 상담 자원봉사 활성화를 목표로 운영됐다. 영덕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 내 상담 전문 인력 확보를 위해 매년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청소년 보호 체계 강화를 위한 기반 구축 성격을 갖는다.

 

군민상담대학은 올해로 11회째를 맞았다. 지속적인 운영을 통해 지역 상담 인력 양성의 핵심 창구로 자리 잡았다. 교육 수료생들은 향후 현장에서 상담 활동을 수행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번 봄학기 교육은 총 8회기 16시간 과정으로 구성됐다.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커리큘럼이 적용됐다. 기초 상담 이론을 중심으로 실제 적용 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특히 교육 내용은 시대 변화에 대응하도록 설계됐다. 인공지능 시대에 대한 인간 이해가 주요 주제로 다뤄졌다. 디지털 환경에서의 공감 기술도 포함됐다. 변화하는 상담 환경을 반영한 교육 구성으로 수료생들의 참여도를 높였다.

 

수료생들은 앞으로 지역 청소년 상담 현장에 참여하게 된다. 정서적 지원 역할을 수행하며 청소년 보호 체계의 한 축을 담당한다. 현장 적용성을 높이기 위한 후속 지원도 이어질 예정이다.

 

영덕군은 보수 교육 체계를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정기적인 상담 전문 교육이 진행된다. 사례 회의를 통해 실무 역량을 지속적으로 보완한다. 상담 인력의 전문성을 유지하기 위한 관리 체계다.

 

송재영 영덕군 가족지원과장은 "상담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군민상담대학은 지역 사회 기반 상담 체계를 확장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전문 인력 양성과 지속 교육이 결합된 구조가 특징이다. 이러한 운영 방식은 지역 청소년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요소로 평가된다.

 

청소년 상담은 예방 중심 정책의 핵심 영역이다. 정서적 지원 체계가 구축될수록 사회적 비용 감소 효과도 기대된다. 영덕군은 이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상담 환경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

 

이번 수료식은 교육 과정의 마무리를 넘어 지역 인력 양성 성과를 보여주는 지표로 해석된다. 향후 활동 성과가 정책 효과를 가늠할 중요한 기준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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