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가 창립 25주년을 기념해 지역 어르신들을 찾아 온정을 나눴다.
새울원자력본부는 지난 2일 봉사대원 25명이 평동 마을회관 등 3곳을 방문해 경로당 내외부 청소 등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창립 기념일을 맞아 주변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주고 소통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시행됐다.
평동마을 주민은 "평소 일손이 부족해 손이 닿기 힘들었던 곳까지 깨끗하게 정비해 준 덕분에 마을 사랑방이 한결 쾌적해졌다"며 "매번 잊지 않고 지역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펴주는 새울본부 덕분에 마을에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새울원자력본부는 이날 전 직원을 대상으로 울주 지역 특산품인 미역·쌀·배를 활용한 특식 약 900인분을 제공하며 지역 특산물 소비 촉진을 통한 지역 상생도 실천했다.
소유섭 새울원자력본부 본부장은 "지난 25년 동안 한수원이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신뢰가 동반된 점이 컸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곁에서 든든한 이웃이자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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