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수원FC위민의 2026 WK리그 홈 개막전 승리를 축하했다.
이재준 시장은 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수원FC위민이 2026 WK리그 홈 개막전을 2:1 승리로 장식하며 힘차게 출발했다"며 "AWCL 4강 진출로 아시아 무대를 뒤흔든 저력이 안방에서도 다시 한 번 빛났다"고 밝혔다.
그는 "서울시청을 상대로 경기 내내 날카로운 공격과 흔들림 없는 조직력을 보여주며 두 골을 터트려 시원한 승리를 거뒀다"며 선수들의 경기력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이날 경기에서는 팀의 상징적인 선수인 이은미 선수의 은퇴식도 함께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이 시장은 "이은미 선수는 2024년 챔피언결정전 우승을 이끈 주역이자 수원의 자부심"이라며 "선수로서의 위대한 여정에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 코치로 이어갈 새로운 도전도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이재준 시장은 "10월까지 이어지는 7개월간의 대장정이 시작됐다"며 "우리 선수들이 '수원답게' 챔피언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그날까지 125만 수원시민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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