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병택 시흥시장이 떡국 나눔 봉사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임 시장은 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신기하게도 저는 떡국만 먹으면 힘이 난다"며 "시골마을에서 어렸을 때 떡국을 먹는 날은 설날이든 결혼식이든 동네 잔치든 무조건 좋은 날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떡국을 먹던 날은 행복했던 기억으로 남아 DNA에 깊이 박혀 있는 것 같다"고 소회를 전했다.
또한 임 시장은 14년째 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들을 위해 떡국 봉사를 이어오고 있는 시민 봉사자들의 활동을 소개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그는 "회원들의 십시일반 후원금으로 어르신들에게 떡국을 제공해 온 고마운 분들이 있다"고 말했다.
임 시장은 이날 노인복지관 봉사 현장을 찾아, 봉사단 '떡국나눔봉사회(떡봉회)' 박홍구 회장과 회원들에게 직접 감사 인사를 전하고 배식 봉사에도 함께 참여했다.
그는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떡봉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떡국을 드시러 오신 어르신들께도 건강을 기원하는 인사를 드렸다"고 덧붙였다.
임 시장은 "떡국은 기쁜 날의 상징"이라며 봉사자들의 노고에 거듭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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