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부활절인 5일 포항과 구미를 잇달아 방문하며 지역 주민들과 함께 부활의 의미를 되새기고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이날 오전 포항중앙교회에서 열린 부활절 예배에 참석한 김 예비후보는 성도들과 인사를 나누며 지역 사회의 안녕을 기원했다.
오후에는 구미시로 이동해 구미복합스포츠센터에서 열린 구미시기독교총연합회 부활절 연합예배에 참석했다.
예배를 마친 뒤 김 예비후보는 "부활절을 맞아 경북의 중심 도시인 포항과 구미에서 도민들과 함께 기도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희망과 회복이라는 부활의 의미가 경북 전역에 확산돼 모두가 행복한 공동체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 "현장에서 들은 다양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낮은 자세로 도민 한 분 한 분의 의견을 경청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 예비후보는 향후 도내 주요 지역을 순회하며 민생 현장을 점검하고 정책 구상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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