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수원시, 민선 8기 '새빛시리즈'로 도시 혁신 가속

새빛민원실

수원새빛돌봄, 새빛민원실, 새빛톡톡, 수원 새빛 생활비 패키지, 수원기업새빛펀드, 새빛하우스, 새빛수원 손바닥정원 등은 민선 8기 수원시가 추진한 주요 정책들이다. 이들 정책에는 공통적으로 '새빛'이라는 단어가 포함돼 있다.

 

민선 8기 비전 '수원을 새롭게, 시민을 빛나게'에서 '새롭게'와 '빛나게'를 축약해 만든 정책 브랜드 '새빛시리즈'는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생활혁신정책으로 구성돼 있다. 새빛시리즈는 크게 ▲시민 생활비 절감 정책 ▲시민 삶의 환경 개선 정책 ▲지방정부 혁신 선도 정책으로 나뉜다.

 

먼저 시민 생활비 절감 정책인 '수원 새빛 생활비 패키지'는 지난 1월부터 시행됐다. 출산지원금 확대,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청년 주거 지원,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어르신·사회초년·장애인 무상교통(교통비 지원) 등으로 구성돼 전 세대를 아우르는 지원책이다.

 

출산지원금은 첫째 자녀 50만 원을 신설하고, 둘째 100만 원(기존 50만 원), 셋째 200만 원, 넷째 500만 원, 다섯째 1,000만 원으로 확대했다. 또한 수원시에 주소지·체류지·거소지가 있는 11~18세 여성청소년에게는 경기지역화폐로 생리용품 구매비를 지원한다.

 

65세 이상 시민에게는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지원하며, 2026년에는 짝수 출생자, 2027년에는 홀수 출생자를 대상으로 한다. 이와 함께 70세 이상 어르신, 19~23세 청년, 등록 장애인에게는 교통비를 지원한다.

 

시민 삶의 환경을 개선하는 정책으로는 수원새빛돌봄(누구나), 새빛하우스, 새빛수원 손바닥정원 등이 있다.

 

새빛 톡톡

수원새빛돌봄(누구나)은 돌봄이 필요한 모든 시민에게 맞춤형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정책이다. 2025년부터 소득 기준과 연령 제한을 완화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으며, 총 5,200여 명이 12만 건 이상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 사업은 일상생활 지원부터 건강·정서 돌봄까지 아우르는 기본형 서비스와 함께 주민제안형, 시민참여형 서비스로 운영된다. 초등 저학년 등하교 동행돌봄, 임신부 돌봄공동체 및 가사지원 서비스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도 제공됐다.

 

'새빛하우스'는 저층주거지 노후주택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수원형 복지정책으로, 단순한 집수리를 넘어 주거 기본권을 실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총 2,099호의 주택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3,049호가 신청해 사업 확대에 대한 높은 수요를 보였다. 에너지 효율 개선 이후 전기 사용량이 감소하고 주거 안전성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새빛수원 손바닥정원'은 시민 주도로 도시 곳곳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열린 정원'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2023년 이후 3년간 1,001개의 정원이 조성되며 도시 경관 개선에 기여했다.

 

지방정부 혁신을 이끄는 정책으로는 새빛민원실, 새빛톡톡, 수원기업새빛펀드 등이 있다.

 

새빛하우스

새빛민원실은 복합민원을 전문적으로 해결하는 민원 서비스 창구로, 베테랑 공무원이 중심이 되어 민원 처리의 효율성과 만족도를 높이며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시민 참여 플랫폼인 새빛톡톡은 20만 명 이상의 회원이 참여하는 온라인 소통 창구로, 정책 제안과 토론, 설문 등을 통해 시민 의견이 정책으로 반영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

 

수원기업새빛펀드는 기술력은 있으나 자금력이 부족한 중소·벤처·창업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투자 펀드로, 1차와 2차를 합쳐 약 7,600억 원 규모로 조성됐다. 지역 기업에 대한 투자 확대를 통해 기업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새빛시리즈와 같이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생활혁신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며 "시민이 체감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