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이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 금융 기관을 확대해 보조 사업자의 선택권을 넓혔다.
함양군은 6일 오전 11시 군수실에서 새마을금고 및 신협과 '지방보조금 전용 계좌 개설'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진병영 군수와 함양군 김철규 새마을금고 이사장, 이영재 함양신용협동조합 이사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기존 농협·경남은행으로 한정됐던 보조금 전용 계좌 개설 금융 기관에 새마을금고와 신협을 추가 지정한 것이다. 전용 계좌 금리는 연 0.7%로 기존 금융 기관과 동일하게 적용된다.
함양군은 지역 기반 금융 기관의 참여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상생 협력 기반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보조사업자의 편의성을 높이고 지역 금융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방보조금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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