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하구가 지난 2일 당리동 복합센터 강당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장 8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어린이집 현장 맞춤형 재무 회계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사하구 주최, 사하구육아종합지원센터 주관으로 운영됐다. 국공립·법인 어린이집과 민간·가정 어린이집으로 나눠 진행된 가운데 올해는 외부 전문가 대신 보육계장과 필요 경비 담당 주무관이 직접 강단에 섰다. 현장 실무자가 강사로 나선 만큼 현장 밀착형 교육이 가능했다는 평가다.
교육은 ▲어린이집 재무 회계 기본 원칙 ▲지도 점검 시 자주 지적되는 사례 분석 ▲어린이집 필요 경비 지원 사업 안내 등으로 구성됐다.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접수되는 고충과 질의를 반영한 '공감형 교육' 방식으로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에 참석한 한 어린이집 원장은 "보육 정책을 가장 잘 아는 담당자들이 직접 설명해 이해도가 높았고,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 많아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사하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하구육아종합지원센터와 협력해 투명하고 건전한 보육 환경을 조성하고, 아이와 부모, 교사 모두가 만족하는 보육 여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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