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이 추진하는 '2026년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의 신청 마감이 오는 4월 13일로 임박했다.
경상원은 지난 3월 31일부터 접수를 시작한 이번 사업에 도내 소상공인들의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고 6일 밝혔다. 특히 마감을 일주일 앞두고 아직 신청하지 못한 소상공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고물가와 경기 침체 상황을 고려해, 지원 한도 내에서 공급가액의 100%를 한시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소상공인들은 지원금 초과분과 부가세 등을 제외하면 최대 300만 원까지 자부담 없이 점포 환경 개선이 가능하다.
신청은 경기바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온라인 이용이 어려운 경우 경상원 각 지역 센터를 방문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김민철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장은 "노후 시설 개선에 대한 비용 부담이 소상공인들의 가장 큰 고민이었다"며 "이번 사업이 점포 경쟁력을 높이고 재도약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사업 관련 자세한 내용은 경기바로 홈페이지 공고문 또는 경상원 종합상담 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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