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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약용버섯 전문인력 키운다…실습 중심 교육 운영

4월부터 10월까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장기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군민과 귀농 예정자를 대상으로 약용버섯 재배 기술을 체계적으로 교육한다.

봉화군이 약용버섯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농업 육성에 나선다. 전문 재배기술 보급을 통해 농가 소득 기반을 확대하는 전략이다.

 

군은 약용버섯 산업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약용버섯 재배 실용교육 과정' 교육생을 오는 10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지역 주민과 귀농 예정자로, 선발 인원은 20명 내외다.

 

교육은 4월 16일부터 10월 29일까지 총 39회에 걸쳐 진행된다. 전체 교육시간은 156시간이며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교육관과 물야면 북지리 종균센터에서 운영된다.

 

과정은 생산 전 단계를 반영해 설계됐다. 영지버섯과 상황버섯 재배기술을 비롯해 참송이와 느타리버섯, 동충하초까지 품목별 재배 방식이 포함된다. 원목과 톱밥을 활용한 방식 등 실습 중심 교육이 병행된다.

 

참여 희망자는 신청서를 작성해 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교육 과정은 재료 선택부터 접종과 생육 관리, 수확 단계까지 전 과정을 다룬다.

 

장영숙 농업기술과장은 "재배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는 교육으로 지역 약용버섯 산업 경쟁력을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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