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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농업에 AI 입힌다…현장형 디지털 교육 확산

4월 말까지 10회 과정으로 진행되는 교육에서 AI 활용 실습을 강화한다. 사과 재배 농업인을 중심으로 데이터 기반 경영 역량을 높인다.

봉화군이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농업 교육을 통해 현장 변화에 대응하고 있다. 디지털 도구 활용 능력을 높여 농업 경영 효율 개선을 추진한다.

 

군은 '2026년 농업인 경영마케팅 교육(2차)'를 운영하며 농업인의 데이터 기반 농업 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교육은 3월 31일부터 4월 30일까지 봉화군 농어업회의소에서 진행된다.

 

이번 과정은 리팜사과작목반 소속 농업인 40여 명을 대상으로 구성됐다. 강의는 '매직 AI' 프로그램을 개발한 정인철 강사가 맡아 실습 중심으로 운영한다.

 

교육 내용은 현장 적용성에 초점을 맞췄다. 스마트폰을 활용한 생육 기록 관리와 AI 기반 병해충 진단, 음성 입력 방식 영농일지 작성이 포함됐다. 데이터 분석을 통한 재배 전략 수립 방식도 함께 다뤄진다.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도 병행된다. 스마트폰 기능을 농업에 연결하는 방법과 함께 인공지능 활용도를 높이는 질문 설계 방식까지 실습으로 진행된다.

 

교육에 참여한 농업인은 "스마트폰 기능을 농사에 직접 활용하는 방식이 인상적이었고 AI 기반 농업 가능성을 체감했다"라고 말했다.

 

신종길 봉화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인공지능 기술 변화 속도가 빠른 만큼 농업 현장 적용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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