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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경북도민체전, 바통 넘겨받은 영주시·봉화군 새 준비 시작

25개 종목에 580명이 참가해 다양한 종목에서 성과를 냈다. 차기 개최지로 확정된 영주와 봉화는 대회 준비에 본격 착수한다.

영주시 선수단이 경북도민체육대회에서 경쟁력을 입증하며 대회를 마쳤다. 대회기를 이어받은 영주와 봉화는 차기 대회 준비에 돌입한다.

 

시는 안동시와 예천군에서 열린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참가해 전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 선수단은 정식 종목 30개 가운데 25개 종목에 출전해 경기를 치렀다.

 

참가 규모는 선수 510명과 임원 70명 등 총 580명이다. 육상과 수영, 축구, 테니스 등 다양한 종목에서 기량을 발휘하며 지역 체육 저력을 보여줬다.

 

특히 직장운동경기부 복싱 종목에서는 종합득점 1위를 기록했다. 높이뛰기와 창던지기, 우슈에서도 경쟁력을 드러내며 성과를 더했다.

 

대회 기간 동안 영주시체육회 임원진은 경기장을 찾아 선수단을 격려했다. 현장 응원 속에서 선수들은 끝까지 경기를 이어가며 스포츠 정신을 보여줬다.

 

폐회식에서는 대회기가 차기 개최지로 전달됐다. 안동시와 예천군이 반납한 기와 휘장기는 영주시와 봉화군으로 넘어갔다.

 

두 지역은 제65회 대회를 공동 개최한다. 도비 확보와 경기장 점검, 조직위원회 구성, 시설 정비 등 준비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도민이 함께하는 화합의 축제로 차기 대회를 준비하겠다"며 "지역 특성을 살린 차별화된 대회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제65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2027년 4월 영주시와 봉화군에서 열린다. 영주에서는 12년 만의 개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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