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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효문화 교육 확대...인성교육 현장 이끌 인재 키운다

효-정서지도 마음살핌 전문강사 양성과정 홍보 이미지

(재)영주한국효문화진흥원이 효문화 확산을 위한 전문강사 양성에 나섰다. 정서지도와 인성교육을 결합한 교육으로 현장 활용 인재를 키운다.

 

영주한국효문화진흥원은 '효-정서지도 마음살핌 전문강사' 양성과정 교육생을 4월 3일부터 5월 1일까지 모집한다. 효 가치의 체계적 확산을 위한 전문 인력 양성이 목적이다.

 

이번 과정은 정서지도와 인성교육을 기반으로 구성됐다. 현대 사회에서 요구되는 교육 방향을 반영해 실천 중심 교육을 강화했다.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현장 적용 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은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진행된다.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운영되며 총 84시간 이론교육과 2회 현장실습이 포함된다.

 

모집 인원은 25명이다. 평생교육사와 교사, 시민 활동가 등 효문화와 인성교육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지원할 수 있다.

 

신청은 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교육 세부 내용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찬극 영주한국효문화진흥원장은 "효 가치를 체계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겠다"며 "지역사회에 효문화가 확산되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진흥원은 향후 양성된 강사를 지역 교육 현장에 투입해 효문화 확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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