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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임산부 출산준비교실 호응…체험형 교육 효과 입증

울진군은 8회 과정으로 운영된 출산준비교실이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체험 중심 교육과 다양한 지원 정책으로 예비부모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울진군이 임산부를 대상으로 한 출산 준비 교육을 마무리했다.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출산과 육아 환경 조성에 나섰다.

 

군은 지난 3월 10일부터 4월 3일까지 운영한 상반기 출산준비교실을 종료했다. 이번 교육은 임산부의 건강 관리와 육아 준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총 8회 과정으로 진행됐다. 임산부 필라테스와 명상요법, 신생아 관리 교육, 모유수유 교육 등 실생활 중심 내용이 포함됐다. 애착인형 만들기 등 체험형 활동도 함께 운영됐다.

 

교육 효과는 만족도 조사에서 확인됐다. 참여자 평가에서 5점 만점의 결과가 나타나 프로그램 완성도를 입증했다.

 

울진군은 교육과 함께 다양한 지원 정책도 병행하고 있다. 임산부 등록 시 영양제 지원과 산전검사비 지원이 제공된다. 산모와 신생아 건강관리 사업과 육아용품 대여 서비스도 운영된다.

 

이 같은 지원은 출산과 육아 초기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예비부모가 안정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목표다.

 

울진군보건소 관계자는 "출산 친화적인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하겠다"며 "건강한 출산과 육아를 지원하는 정책을 확대하겠다"라고 말했다.

 

울진군은 앞으로도 모자보건 서비스를 강화해 지역 내 출산 환경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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