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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국회/정당

여야 원내대표, 중동전쟁 장기화 극복위해 매주 만난다… "매주 월요일 정례 오찬회동"

매주 월요일 정례 오찬 회동 추진

(오른쪽부터)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지난달 30일 서울 영등포구 한 음식점에서 악수하고 있다./뉴시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3일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매주 월요일 정례 오찬 회동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백승아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중동 전쟁으로 인한 현재의 위기 상황 극복을 위해 여야가 공동으로 상황 점검을 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며 "매주 월요일 오찬 회동을 통해 대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양당 원내대표와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번 오찬 회동을 통해 중동전쟁으로 인한 현재 위기상황 극복을 위해 공동으로 상황점검을 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보인다.

 

또 전쟁상황 대응의 긴급성을 감안해 오는 16일 오전 여야 원내대표, 수석부대표, 관련 부처 등이 참여하는 '긴급 현안 보고 및 대응 점검회의'를 합동으로 갖기로 했다.

 

회의에서는 중동 상황이 국내 경제, 에너지 수급, 물가 등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정부 대응 상황에 대해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나프타(납사) 수급 문제와 관련한 의약품 수급 불안, 플라스틱 제품 생산 차질과 종량제 봉투 공급 불안 등도 이날 회의에서 논의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정부가 편성한 추가경정예산(추경)안에 중동 위기 대응을 위한 예산 집행 관련 상황도 점검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7일 청와대에서 정청래 민주당·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오찬 간담회를 갖고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위기상황 극복을 위해 초당적 협력을 부탁한 바 있다. 해당 간담회에는 한병도 민주당·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도 참석했다.

 

이를 감안하면 이번 합의는 정부뿐 아니라 국회도 초당적으로 협력해 여야가 함께 상황 점검을 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풀이된다. 국회 차원에서 여야정 민생경제협의체가 가동되는 셈이다. 여야는 중동 전쟁에 대응하기 위한 민생법안 처리를 위해 조만간 국회 본회의를 개최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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