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은 방위산업공제조합 신규사업인 이차보전 대출 취급기관으로 선정돼 생산적 금융을 기반으로 K-방산 산업의 핵심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NH농협은행은 방위사업청 이차보전사업(방산육성자금, 국방 중소기업정책자금)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방위산업에 기여를 확대하고 있다.
이차보전 사업은 정부가 이자의 일부를 지원해 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는 제도다. 기술력과 성장성을 갖춘 기업에 자금을 공급하는 대표적인 생산적 금융 정책이다.
NH농협은행은 전국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방산기업의 자금 수요에 신속히 대응하고, 성장 단계별 맞춤형 금융지원을 통해 산업 전반의 밸류체인 구축을 지원해왔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NH농협은행은 3월말 방위산업공제조합이 시행하는 이차보전 사업 취급 금융기관으로도 선정돼 방산 금융 분야에서의 역할을 더욱 확대했다.
오는 4월 출시 예정인 방위산업공제조합 이차보전 대출은 공제조합 추천 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10억원 한도 내 지원된다. 조합이 연1.5%p의 이자차액을 1년간 보전해 은행의 우대금리는 별도로 적용된다.
엄을용 NH농협은행 기업금융부문 부행장은 "방위산업은 국가안보와 미래 성장동력을 동시에 책임지는 핵심산업"이라며 "NH농협은행은 생산적 금융을 통해 방산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고 산업 밸류체인 구축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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