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 참여社 30일까지 모집…25개사 지원
한국여성경제인협회가 이달 30일까지 펨테크 산업 육성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펨테크'란 여성(Female)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여성을 위한 기술, 상품, 서비스를 말한다.
16일 여경협에 따르면 이번 사업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이달 초 씨엔티테크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를 운영기관으로 선정하고 협약체결을 끝냈다.
올해 처음 시행하는 이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고 여경협이 주관한다. 여성의 전 생애주기에 걸친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펨테크 기술 보유 기업 25개사를 지원한다.
지원 내용은 사업지원금 지원, 교육·멘토링·IR 프로그램 참여, 국내외 전시출전, 모태펀드·VC 후속투자 연계 등 펨테크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전방위적 지원을 시행한다.
사업지원금은 제품 및 기술 수준과 사업성에 따라 기술선도형과 기초응용형으로 구분해 지원한다. 기술선도형은 AI, 바이오, 정밀진단 등 고도 기술을 보유한 기업 또는 글로벌 진출 잠재력이 높은 유망 기업 5개사에 최대 8000만원을 지원한다. 기초응용형은 앱과 보조기기 등 실생활 밀착형 솔루션을 보유한 초기기업을 대상으로 20개사에 최대 300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펨테크 관련 제품 및 기술개발을 위한 시제품 제작비, 기술개발 용역비, 지식재산권 및 각종 인허가 비용과 제품 홍보 목적의 마케팅 비용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운영기관인 씨엔티테크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도 해당 사업을 통해 발굴한 유망한 기업에 직접 투자를 진행해 기업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박창숙 여경협 회장은 "올해 첫발을 떼는 펨테크 산업 육성사업은 기초 응용부터 고도화된 기술 단계까지 기업별 상황에 맞춘 지원과 육성 체계를 마련했다"며 "우리 펨테크 기업들이 경쟁력을 확보해 글로벌 시장의 주도권을 선점하는 결정적인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