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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우기 대비 재해 복구 사업 추진 현황 점검 실시

사진/산청군

산청군이 다가오는 우기를 앞두고 재해 복구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취약지역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산청군은 지난 16일 군청 다목적회의실에서 '7.16.~20. 집중 호우 재해복구사업 추진현황 및 부진 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성흥택 부군수 주재로 진행됐으며 재해복구 관련 현안 점검과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 대비 태세 확립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보고회에서는 소관 부서별 재해 복구 부진 사업 현황과 우기 전 대책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아울러 산사태 복구 및 복구 조림 사업의 추진 현황과 앞으로의 계획, 국도·하천·저수지 등 주요 시설의 복구 상황과 우기 대비 조치 사항도 면밀히 검토됐다.

 

산청군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중앙 부처와 함께 '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점검 TF 회의'도 개최하는 등 재난 예방을 위한 적극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사전 대비 체계 구축과 함께 개선·보완 사항을 꾸준히 논의하며 대응 역량을 높이고 있다.

 

성흥택 부군수는 "사전 예방을 통한 대응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현장 사전 점검을 강화할 것"이라며 "미비점을 신속히 보완해 우기 전까지 필요한 모든 조치가 완료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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