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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울진군, 헌혈로 나누는 온기...한 번의 참여가 생명을 잇는다

울진군이 후포면에서 단체 헌혈 행사를 열고 남부지역 주민 참여를 확대한다.(사진은 지난해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행사 모습)

울진군이 남부지역 주민들의 헌혈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현장 중심의 단체 헌혈 행사를 마련한다. 이동 부담을 줄인 운영 방식으로 군민 참여를 확대하고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울진군은 오는 4월 23일 후포면사무소 주차장에 마련된 헌혈버스에서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다.

 

이번 행사는 기존에 거리나 이동 시간 문제로 참여가 어려웠던 남부지역 주민들을 고려해 기획됐다. 가까운 장소에서 헌혈이 가능하도록 환경을 조성해 참여 문턱을 낮췄다.

 

헌혈 대상은 16세부터 69세까지다. 참여를 원하는 군민은 모바일 신분증을 포함한 신분증을 지참해 현장을 방문하면 된다.

 

참여자에게는 헌혈증서와 기념품, 간식이 제공된다. 자원봉사 4시간도 인정돼 참여 동기를 높이는 요소로 작용한다.

 

울진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헌혈 참여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지역 내 생명나눔 인식을 높이는 계기로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울진군보건소장은 "헌혈은 거창한 준비 없이도 누군가에게 새로운 내일을 선물할 수 있는 가장 숭고한 나눔"이라며 "군민 한 분 한 분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큰 생명의 기적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많은 동참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울진군은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보건 활동을 확대해 지역 사회 건강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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