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보는 '한화 시그니처 여성건강보험'의 '출산지원금' 보장 청구 건수가 1000건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보장을 개시한지 약 6개월 만이다.
출산지원금 보장은 출산 시 일부 금액을 지급하는 구조다. 지난 2024년 11월 '한화 시그니처 여성건강보험 3.0'에 업계 최초로 탑재된 이후 1년 보장 유예 기간을 거쳐 지난해 11월부터 청구가 시작됐다.
해당 특약은 출시 당시 손해보험업계 장기보험 영역 최초로 9개월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하며 상품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보장 개시 이후 첫 번째, 두 번째, 세 번째 출산 시 각각 지원금을 지급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특히 출산 자체를 기준으로 보험금을 지급하는 국내 최초 보장이다. 출산 시점에 산후조리와 육아 준비 등으로 지출이 집중되는 점을 고려해 비용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하는 '체감형 보장'에 초점을 맞췄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2030 여성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고려한 만큼, 출산관련 보장에 대한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며 "고객에 맞춘 보장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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