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 제주-가오슝 노선 취항 1주년...꾸준한 성장세 이어가
티웨이항공이 제주국제공항을 기점으로 하는 대만 노선인 제주-가오슝 노선이 취항 1주년을 맞이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티웨이항공은 지난해 2025년 4월 22일 제주-가오슝 노선을 첫 취항한 이후, 지난 1년간 206편의 항공기 운항을 통해 약 7만 명에 달하는 탑승객을 수송하며, 매월 90%에 가까운 탑승률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티웨이항공의 제주-가오슝 노선은 한국과 대만의 관광 교류를 잇는 핵심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비자 없이 입국이 가능한 제주의 지리적 특수성을 바탕으로 대만 지역 관광객이 편리하게 방문하여 제주 바다와 오름 등 제주만의 독특한 매력을 찾는 인바운드 수요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실제로 탑승객의 88%가 대만인 관광객으로 집계돼 현지 개별 여행객과 가족 단위 관광 수요가 제주 방문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현재 티웨이항공의 제주-가오슝 노선은 현재 주 4회(화·목·토·일) 운항 중이며, 제주국제공항에서 오전 11시 15분 출발해 가오슝 국제공항에 오후 12시 45분 도착하는 스케줄로 운영된다. 귀국편은 가오슝 국제공항에서 오후 1시 45분 출발하여 제주국제공항에 오후 5시 10분 도착한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제주 도민 및 대만 관광객분들의 관심과 성원 덕분에 제주-가오슝 노선이 성공적으로 안착하며 취항 1주년을 맞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안전 운항을 최우선으로 하여 더욱 편리한 하늘길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스타항공, 잠실야구장서 브랜드 홍보 행사 전개
이스타항공이 오는 24일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지는 두산베어스와 LG 트윈스 경기에서 자사 브랜드 데이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브랜드 데이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개최되는 오프라인 행사로, 이스타항공은 두산베어스와 2024년부터 현재까지 3년 연속 브랜드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행사는 오후 3시부터 시작된다. 경기장 밖에서 운영되는 참여형 이벤트 부스에서는 ▲야구 스윙 게임 ▲승무원과 가위바위보 게임 ▲포토존 인증 이벤트 등이 진행되며, 야구 팬이라면 누구나 참여해 이스타항공 항공권과 로고 상품, 응원 도구 등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경기 시작 직전에는 이스타항공 객실승무원이 경기장에서의 비상 대피 방법을 안내한 후 직접 시타·시구를 진행한다.
또한 야구장의 상태와 시설을 점검하는 '클리닝 타임'과 8회 초 종료 후 이어지는 응원 시간 '브라보 타임'에서는 야구 팬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통해 국제선 항공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뜨거운 KBO 리그 열기 속에서 고객분들과 보다 가까이에서 소통하고자 브랜드 홍보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온·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고객에게 친근한 브랜드로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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